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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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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류‧전‧굴비 등 52건 대상

충남도 제공충남도 제공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중인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떡류·면류·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25건, 전·튀김류 16건, 굴비 등 수산물 11건 등 총 52가지를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가공식품은 보존료와 감미료 등 식품첨가물 사용 준수 여부,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전·튀김류 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수산물은 중금속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다.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했다고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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