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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홍성태 총장, 충남 에듀테크 늘봄학교 일일교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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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홍성태 총장이 지난 28일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교육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상명대 제공상명대 홍성태 총장이 지난 28일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교육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상명대 제공상명대학교는 서산 동문초등학교와 학돌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교육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홍성태 총장이 참여해 현장을 체험하고 교육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교육 사업'은 미래 SW 인재 양성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명대 SW·AI 사업단은 올해 충남 3권역인 당진, 서산, 태안지역 늘봄학교 방과후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상명대 SW·AI 사업단은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교육 늘봄학교'를 통해 충남교육청에서 지정한 충남지역 내 5개교를 대상으로 미래 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명대는 교육 강사에 대한 사전연수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늘봄학교 강사 전원을 상명대 소속 교수와 재학생으로 운영하는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태 총장은 "늘봄학교 일일강사를 통해 초등교육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상명대의 물적·인적 자원으로 지역 SW 인재 양성을 위한 초등교육은 물론 충남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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