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 자료사진대전시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률이 98%를 넘었다.
시는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천701명 가운데 139만 9천311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98.2%로, 전국 평균인 98.11%를 상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급액은 총 2,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1차 지급을 하는 만큼 주민센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미신청자 파악과 고령자·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민생 회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