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왼쪽 첫번째)과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28일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에서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목상동 주민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 공유 시설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시설 확장 사업에 총 7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기존 12.89㎡ 규모의 남녀 사우나실을 각각 19.17㎡ 규모로 확장하고 내부 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에 활용된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