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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역사와 함께하는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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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 단풍나무숲길에서 '야간개장'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야간개장은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기념관의 새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풍나무숲길을 따라 조성된 야간 산책로는 광복80주년을 맞춰서 태극 청사초롱, 친환경 고보라이트를 활용한 무궁화길, 네온플렉스 조형물 등 은은한 조명과 국가상징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독립기념관만의 특별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배치된 태극문양과 국가상징물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한다.

겨레의 집과 겨레의탑에서는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돼 관람객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야간개장 기간 중인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우리 역사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은 국민 모두가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독립기념관은 나라사랑의 가치를 이어가며 국민이 공감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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