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데이' 15주년 기념 떡 나눔 행사. 충남세종농협 제공3월 14일 사탕을 나누는 '화이트데이'가 다가온 가운데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누는 '백설기데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에 따르면, 백설기데이는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사탕 대신 백설기를 나누며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충남세종농협은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백설기데이를 기념해 백설기를 함께 나눴다.
정해웅 본부장은 "우리 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