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대전시가 도시 곳곳의 숨은 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벽 투어 16회, 야간 투어 7회, 테마 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꾸려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잡았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으로 정했다.
새벽 투어는 갑천·대청호·금강 등 대전의 물길과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야간 투어는 보문산 전망대·갑천 반딧불이·엑스포 야경 등 3개 코스로 꾸렸다. 테마 투어는 마을·역사·맞춤 여행으로 나뉘어 단재 신채호 역사 코스부터 먹빵투어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출발 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전역·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 코스도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 역사 해설에 소품·행동·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도 새롭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