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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취약계층을 섬기기 위한 온양장로교회 부설 '만나목장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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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장로교회 부설 만나목장교회가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바울 기자온양장로교회 부설 만나목장교회의 입당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바울 기자아산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예배하고 식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온양장로교회(담임 김필수 목사)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만나목장교회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8일(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만나목장교회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예배와 식사 나눔 공간이 마련돼 한 번에 50여 명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할 수 있다. 

또한 제과제빵 자격증을 가진 성도들이 헌신해 매주 월요일마다 빵을 만들어 나누고, 화요일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역도 이어간다.

온양장로교회 김필수 목사. 이바울 기자온양장로교회 김필수 목사. 이바울 기자온양장로교회 김필수 목사는 지난 2022년부터 외부 공간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예배와 나눔 사역을 이어왔는데, 최근 공간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만나목장교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전에는 주일에 잠시 빌린 공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 공간을 열 수 있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지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노회장 부여 수암교회 이기동 목사가 '나는 좋은 친구인가(삼상 18:1~4, 요 15:13~14)'를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은혜를 전했으며, 만나목장 교회의 공간 마련에 재정을 헌신한 한밭제일장로교회 김종진 목사와 온양장로교회 서승근 장로, 홍신희 권사, 배옥순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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