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CC가 '2026년 청소년, 청년 One day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대전CCC(대표 김봉섭 목사)가 '2026년 대전CCC 청소년·청년 One Day 수련회'를 8월 8일(토) 대전신학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One Day 수련회는 주일학교 인원이 적거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자체 수련회를 마련하기 어려운 미자립교회와 중소형교회의 다음세대를 섬기기 위해 시작됐다.
'First-No Matter What'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30여 개 교회 청소년과 청년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찬양과 부스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달빛마을 김상진 목사가 출연해 뮤직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저녁 집회에서는 움직이는교회 김상인 목사가 '부흥, 살아나서 살려내야 한다!(계3:1)'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 기간 찬양과 말씀을 통해 신앙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CCC 대표 김봉섭 목사가 개회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대전CCC 대표 김봉섭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음세대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삶의 기준과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세대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성취와 결과, 효율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일수록 신앙의 기준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