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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대전에 2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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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둔곡지구에 의약품 제조시설 구축

대전시 제공대전시 제공바이오 전문기업인 알테오젠이 대전 유성 둔곡지구에 2500억 원 규모를 투자한다.

대전시와 알테오젠이 21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 대전 투자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및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와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2532억 원을 투자한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일자리 130여 개도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알테오젠의 제조시설 구축 투자가 원활하기 진행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 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온 전문기업이다.

허 시장은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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